토지 투자 이것 만은 알고 하자 (5편)

​토지를 사는 목적은 다양합니다. 전원주택을 짓기 위해서, 주말농장을 하기 위해서, 혹은 단순 투자하기 위해서 등 각자 생각하는 그림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와 같은 목적에 부합하는 토지를 사기 위해서는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 투자를 결정하기 전에 아래의 열두가지 포인트를 꼭 체크합시다.​

  1. 토지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있는가?

​토지를 고를 때 꼭 살펴봐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진입로입니다. 토지 모양이 아무리 예쁘고 전망이 좋아도 들어가는 길이 없다면 그 토지는 이용할 수가 없습니다. 이렇듯 들어가는 길이 없는 토지를 맹지라고 합니다. 맹지를 이용하려면 주변에 있는 토지를 사서 길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때 잘못하면 내 땅값보다 길을 만들기 위해 사야 하는 토지의 값이 더 비쌀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토지를 살 때에는 반드시 지적도를 발급받아 들어가는 길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1. 흙의 성질이 건물 짓기에 좋은가?​

토지를 살 때 성질이 어떠한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조금만 파도 바위가 나오는 땅이라면 건물을 지을 때 공사비가 많이 들어갈것이고, 모래가 너무 많다면 건물을 짓고 난 후에 건물이 기을거나 물이 샐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좋은 토지를 자갈이 너무 많지 않은, 굳고 단단하면서 물 빠짐이 좋은 모래흙입니다.​

  1. 밭이나 논을 대지로 바꿀수 있는가?​

사람들이 토지를 사는 이유는 물론 농사를 지으려고 하는 경우도 있으나, 주로 나중에 주택이나 상가 같은 건물을 짓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사놓은 밭과 논을 주택이나 상가 같은 건물을 짓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사놓은 밭과 논을 주택이나 상가 등을 지을 수 있는 대지로 바꾸지 못한다면 큰 낭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한 예로, 농사만 짓기 위해서 모양을 바둑판처럼 반듯하게 정리하고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로를 만들어놓은 논은 집을 지을 수 있는 대지로 바꾸기가 어려우므로 이러한 논은 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밭과 논을 대지로 바꿀 수 있는지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려는 토지가 있는 해당 시/군/구청의 담당 공무원이나 시/군/구청 앞에 있는 토목측량업체 혹은 설계사무소에 가서 물어보면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1. 현재 사용 용도가 공부서류의 지목과 일치하는가?​

현장에 가보면 지적도나 토지이용계획확인서의 지목과 다르게 토지를 이용하고 있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용도가 우선이 됩니다. 그러므로 공부서류의 지목만 확인하지 말고 실제 어떤 용도로 이용하고 있는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5. 묘는 없는가?​

앞서 말한것처럼 밭과 산을 사는 경우에는 그곳에 묘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묘가 있는 부분은 자신의 토지라 하더라도 이용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묘가 있는 곳을 사려고 한다면, 잔금을 치르기 전까지는 그 묘를 다른 곳으로 옮겨주는 것을 조건으로 계약을 해야합니다.​

  1. 토지의 모양은 어떠한가?​

토지의 모양도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토지가 직사각형 모양인데 토지의 긴 면에 도로에 붙어있다면 나중에 도로가 확장될 때 토지의 일부가 깎여나가 모양이 막대기처럼 되어버려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많아집니다. 그러므로 토지의 모양은 직사각형보다 정사각형에 가까운 것이 좋고, 삼각형 모양의 토지나 부정형의 토지는 활용할 수 있는 면적이 적어서 좋지 않습니다.​

  1. 토지의 경사도를 확인하라.​

집을 지을 때에는 15도 정도 완만하게 경사진 토지가 경사지지 않은 토지보다 전망도 좋고 햇빛도 많이 받을 수 있어 적합합니다. 토지를 보러 갈 때 걸어서 오르기 힘들지 않고 안정감을 주는 정도면 15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경사가 너무 급하면 집을 짓거나 진입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뿐 아니라 심한 경우에는 건축 허가를 받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1. 토지의 방향은 어느 쪽인가?​

집을 지었을 때 거실의 창을 남쪽으로, 출입문을 동쪽으로 낼 수 있는 토지가 좋으며 그 반대는 좋지 않습니다.​

  1. 토지의 경계는 정확한가?​

시골 땅들은 경계가 모호한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밭을 이용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남의 밭까지 넘어가 이용하기도 하고, 오랫동안 농사를 짓지 않고 방치해둔 경우 이웃 토지와의 경계가 불분명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토지를 살 때에는 토지의 경계를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측량을 해야 할 경우에는 해당 토지가 있는 시/군/구청 민원실의 지적 측량 접수창구에 신청하면 됩니다. 경계측량의 경우 비용이 약 70만원에서 90만원 정도입니다.​

  1. 토지의 경사도를 확인하라.​

집을 지을 때에는 15도 정도 완만하게 경사진 토지가 경사지지 않은 토지보다 전망도 좋고 햇빛도 많이 받을 수 있어 적합합니다. 토지를 보러 갈 때 걸어서 오르기 힘들지 않고 안정감을 주는 정도면 15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경사가 너무 급하면 집을 짓거나 진입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뿐 아니라 심한 경우에는 건축 허가를 받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1. 토지의 방향은 어느 쪽인가?​

집을 지었을 때 거실의 창을 남쪽으로, 출입문을 동쪽으로 낼 수 있는 토지가 좋으며 그 반대는 좋지 않습니다.​

  1. 토지의 경계는 정확한가?​

시골 땅들은 경계가 모호한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밭을 이용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남의 밭까지 넘어가 이용하기도 하고, 오랫동안 농사를 짓지 않고 방치해둔 경우 이웃 토지와의 경계가 불분명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토지를 살 때에는 토지의 경계를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측량을 해야 할 경우에는 해당 토지가 있는 시/군/구청 민원실의 지적 측량 접수창구에 신청하면 됩니다. 경계측량의 경우 비용이 약 70만원에서 90만원 정도입니다.